은혜로운찬양_예수의 길 악보_피아_E, F코드 느린찬양

요즘 참 위로가 많이 되는 찬양이라

추천합니다.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길 잃고 쓰러져 가던 그 곳이

예수의 길이요

 

세상이 알수도 없고

인정하지 않는 그 길이 바로

예수의 길입니다.

 

오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 길 가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 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 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 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