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찬양_사랑이 나를 부르네_어노인팅_G코드느린찬양

사랑이 나를 부르네

 

사랑이 나를 부르네

날 처음 지으신 그 사랑이

조금도 바래지 않고

한번의 후회도 없는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영원한 주의 품 안으로

풍성한 주의 식탁으로

친밀한 주의 음성으로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사랑이 나를 부르네

날 먼저 찾아 온 그 사랑이

지금도 나를 보시며

여전히 함께 하시는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영원한 주의 품 안으로

풍성한 주의 식탁으로

친밀한 주의 음성으로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 인생의 길에서 등과 빛이 되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게 하려하심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 119:105-10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나의 것이 아닌

여호와를 인정함이 

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의지하길 원한다.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내 삶 가운데 인정하고

그의 주권에

나의 삶의 주도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