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_선하신 목자_D코드찬양추천

선하신 목자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무가 땅에서 뿌리가 뽑히면

아무리 물을 주고

햇빛을 준다고해도

그 나무는 열매 맺을 수 없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세상의 좋은 것과

남들의 부러운 시선도

생명의 근원이 끊어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무의미하고

멸망으로 향하게 된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면

똑같은 일,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해도

우릴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장 4절)